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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소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30면

◇표천개발은 서울 신촌에서 복합전문상가인 큐피드를 분양한다. 큐피드가 들어설 신촌 역세권은 지하철 이용 승객이 하루 평균 20만명에 이르러 다양한 업종이 성황을 이루는 상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1층에는 귀금속 코너, 2층은 액세서리·잡화 코너, 3층은 세계 요리 전문점이, 4∼5층에는 신림동 순대타운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먹거리를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기존 상가건물을 리모델링하기 때문에 입주가 빠르다. 분양가는 점포당 1억∼1억5천만원선이다. 02-31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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