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아시아' 서울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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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한·중·일 전통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합주단'오케스트라 아시아'의 서울 공연이 19일 중앙대 아트센터와 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지휘자 박범훈(중앙대 부총장)씨가 2대 예술감독을 맡았고 22∼29일엔 중국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 일본 도쿄(東京)·삿포로(札幌) 순회공연을 떠난다. 02-314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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