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시아 산불 진화 안간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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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산불 연기로 뒤덮인 러시아 중서부 모코보예 마을에서 주민들이 3일(현지시간) 불이 마을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땅을 파고 있다. 러시아 비상대책부는 4일까지 전국 500여 곳에서 서울 면적의 3배인 1885㎢가 불타고 4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모코보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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