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최근 월릉교~녹천교~노원교에 이르는 중랑천 왼편 상계동쪽 둔치에 길이 7.65㎞, 폭 4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완공했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녹천교·창동교·상계대교·당현천 등 4곳에 진입도로도 만들었다.
지난 3월 착공한 이 도로는 적갈색의 친환경성 재료인 투수성 콘크리트로 포장돼 자전거 뿐 아니라 인라인스케이트와 마라톤 애호가들도 이용할 수 있다.
노원구는 최근 월릉교~녹천교~노원교에 이르는 중랑천 왼편 상계동쪽 둔치에 길이 7.65㎞, 폭 4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완공했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녹천교·창동교·상계대교·당현천 등 4곳에 진입도로도 만들었다.
지난 3월 착공한 이 도로는 적갈색의 친환경성 재료인 투수성 콘크리트로 포장돼 자전거 뿐 아니라 인라인스케이트와 마라톤 애호가들도 이용할 수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