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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보스 상륙작전'주제가 불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지난 3월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로 구속됐다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난 영화배우 겸 탤런트 성현아(27·사진)가 코미디 영화 '보스 상륙작전'(감독 김성덕·제작 조이엔터테인먼트)의 주제가를 부른다. 검찰과 조폭의 대결을 코믹하게 그릴 이 영화에서 서울 강남 유흥가의 잘 나가는 호스티스로 출연하는 그녀는 방미의 인기곡 '날 보러 와요'를 개사해 가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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