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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아이돌 못지않은 명품몸매 공개

중앙일보

입력

패셔니스타 변정수가 오래간만에 화보를 통해 그녀의 럭셔리 몸매를 과시했다.

중앙일보 매거진 ‘J look’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패션아이콘 변정수가 썸머룩을 제안하는 컨셉트로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번 화보에서 변정수는 섹시함만을 강조하는 기존 화보들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더한 핫 섬머룩을 보여주고 있다.

패셔니스타들의 여름 필수 아이템인 비키니와 썸머룩, 핫 썸머 메이크업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 변정수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변정수는 두 딸의 엄마임에도 여성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몸매를 선보여,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들은 “변정수가 두 딸의 엄마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그녀만 시간이 멈춘 것 같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을 전했다.

변함없는 몸매관리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해 변정수는 화보 촬영 겸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녀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그녀의 올 여름 머스트 아이템을 소개하는 등, 친절한 설명을 곁들였다. 또한 현재 그녀가 진행중인 ‘맘 프로젝트’의 활동내용을 전하면서 “요즘들어 아이욕심이 난다. 셋째 아기를 갖고싶어 고민 중이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한편 변정수는 현재 7월부터 출연 예정인 영화 ‘화이트’ 촬영준비 중이며, 불우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맘 프로젝트’를 위한 스케쥴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 j look>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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