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제·백령도·고성 … 60년 지났지만 ‘긴장의 DMZ’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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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비무장지대(DMZ)는 늘 남북 대치의 긴장감에 휩싸여 있고, 6·25전쟁의 상흔도 간직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 최전방부대 병사들이 DMZ로 들어가는 통문을 열고 있다(위). 적 선박의 백령도 상륙을 막기 위해 하늬바다 앞에 설치한 침투방지시설(가운데)과 강원도 고성의 소초(아래)가 분단 현실을 실감케 해주고 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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