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신차 '세브링 컨버터블' 은 4천만원대(4천20만원)로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컨버터블 형 수입차 중 가장 싸다. 실내가 넓어 가족용으로 좋다. 알루미늄 2.7ℓ DOHC 6기통 엔진을 달았다. 최고 2백3마력을 낸다. 급제동할 때뿐 아니라 평상시 브레이크를 밟을 때도 작동하는 'ABS플러스' 브레이크를 사용해 회전할 때 운전자의 몸이 좌우로 쏠리는 현상을 줄였다. 02-3466-2666.
김태진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신차 '세브링 컨버터블' 은 4천만원대(4천20만원)로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컨버터블 형 수입차 중 가장 싸다. 실내가 넓어 가족용으로 좋다. 알루미늄 2.7ℓ DOHC 6기통 엔진을 달았다. 최고 2백3마력을 낸다. 급제동할 때뿐 아니라 평상시 브레이크를 밟을 때도 작동하는 'ABS플러스' 브레이크를 사용해 회전할 때 운전자의 몸이 좌우로 쏠리는 현상을 줄였다. 02-3466-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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