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땀과 노력! 명지전문학교에서 결실을 이루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맛있고 좋은 요리는 정성과 땀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머리로만 그리는 것이 아닌 손과 머리로 만들고 느끼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무던히 연습해야 좋은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호텔조리특성화 명지전문학교는 조리사관학교로써 이런 정성과 땀을 흘릴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교이다. 이론 수업보다는 실습을 위주로 능력을 갖추고 또한 인성을 갖춘 특성화된 인재를 말이다.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고 있다 6개월전 명지전문학교에 취임한 조희완 총장은 “조리 생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참된 소명의식을 갖게 하고 세계인을 위한 행복한 식문화를 창조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라는 큰 포부를 밝혔다.

조리사관학교라는 자부심과 능력을 바탕으로‘세계10대 조리학교’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 명지전문학교가 현재 호텔조리학과, 바리스타과, 소믈리에과, 제과제빵과,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등 정시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니 조리사관생도로써 굳은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 보길 바란다.

홈페이지: www.mj.ac.kr
입학관리실: 1644-382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