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썬빔’ 피자의 매력에 빠져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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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납작한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를 비롯해 치즈·고기·피망 등을 얹어 구워낸 음식인 피자. 피자가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음식이라는 사실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탄생에 관해서는 다양한 설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피자는 시간이 흐르면서 동·서양의 각 나라별로 조화를 이루며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피자의 형태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피자가 처음 들어온 것은 1985년대라고 하니 그 역사가 그리 짧지만은 않은데, 현재 우리나라에는 외국 대형 피자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까지 너도나도 앞 다투어 다양한 피자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곧 피자 하나를 먹기 위해서는 ‘어느 브랜드의 피자를 먹어야 할까?’ 라는 소비자의 고민이 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다양한 피자브랜드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쟁기업과는 차별화된 메뉴와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맛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썬빔’이 다양한 메뉴와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선, 썬빔의 주요 메뉴인 피자를 살펴보자. 그 종류만도 A4피자, 보리피자, 씬피자로 다양하다. A4피자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사각의 A4 종이처럼 둥근 피자의 고정관념을 깬 사각모양의 피자로 겹겹이 쌓인 페스추리 피자 도우에 토핑을 얹어낸 피자인데, 고구마·포테이토·페퍼로니·스테이크 등 다양한 토핑으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어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썬빔만의 대표 메뉴, ‘보리피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웰빙식품으로 손꼽히는 보리를 이용해 도우를 만들기 때문에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웰빙피자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썬빔의 기술력으로 종전에 보리 10% 내외의 보리로 보리피자를 만들던 방식에서 100% 보리가루를 사용하여 보리피자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여 건강과 맛을 준다하니 연구 노력하는 기업임에 신뢰가 더 간다. 현재, 100% 보리를 이용한 보리피자 기술을 특허 준비중이라 한다. 이러한 보리피자는 포테이토 베이컨 골드나 새우 감자말이, 쉬림프 등을 토핑으로 한 스페셜피자와 스테이크·핫치킨·고구마 등의 프리미엄피자, 그리고 콤보·페퍼로니·야채·포테이토의 오리지널피자 중 선택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얇고 바삭한 피자를 좋아한다면, 씬(Thin)피자가 딱이다. 얇은 씬도우에 황금빛 체다치즈를 사용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역시 도이치바비큐, 스테이크, 핫치킨, 포테이토 등의 다양한 토핑 중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토핑을 선택하면 된다.
물론 피자 외에 썬빔(www.sunbeam.kr)만의 자랑 메뉴인 ‘베이크’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베이크’란 부드러운 페스추리 베이스에 입맛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불고기·치킨·베이컨·고구마 등의 다양한 토핑 재료와 치즈를 넣고 소스와 드레싱으로 토핑한 후 돌돌 말아 오븐에 구운 음식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아이들에게는 영양 간식으로 일품인 제품이라 하겠다. 이 외에도 고품질 원두를 사용해서 정성스럽게 내린 커피와 달콤한 조각케이크도 썬빔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썬빔의 관계자는 “피자나 베이크에서 사용되는 재료는 100%자연산 치즈를 비롯해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스와 원료, 신선한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처럼 정직한 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는 점은 썬빔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그동안 피자의 똑같은 맛에 싫증이 났다면, 썬빔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아마 다양한 메뉴에 놀라고, 썬빔만의 차별화된 맛으로 또 한 번 놀라게 되지 않을까. (가맹점 개설문의 1566-284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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