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리스크 관리' 설명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증권예탁결제원 대구지원(지원장 이재승)은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오는 27일 대구 뉴영남호텔에서 '외환 리스크 관리 설명회'를 연다. 대구.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 CEO와 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 행사는 '중앙일보 지식.경험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설명회는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이영렬 기자가 최근 불안해진 환율 관리와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판매 전략을 중심으로 실전적 강의를 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지역 경제인은 오는 14일까지 증권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의 전화(053-751-5560)나 팩스(053-751-1493)로 신청하면 된다.

송의호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