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파니, 숨길 수 없는 섹시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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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맥심 한국판의 2009년 9월 표지 모델로 이파니(24)가 낙점됐다. 최근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한 이파니는 이번에 공개된 맥심화보를 통해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제공 : MAX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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