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산시, 도심 교통신호 전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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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온양도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온양대로와 번영로·충무로 등 교통신호 연동화 용역사업을 진행 중이다. 교통신호 연동화 용역사업 핵심은 온양대로 5개 교차로(온양여고입구삼거리·송악사거리·온천초교입구사거리·온고사거리·온천제일교회삼거리)에 대한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 도입이다. 시는 20일부터 비보호좌회전 신호체계 도입을 위해 기존 노후 교통신호기 보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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