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어캠프 과연 효과 있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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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앞두고 해외 영어캠프 기관들의 홍보 경쟁이 과열되자, 학생과 학부모들은 오히려 “해외 영어캠프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하고 의문을 품는다. 이에, 에듀팝콘은 프로그램의 가격과 효과적인 면에서 비교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매일 하루 4시간씩 1:1 영어 수업을 담당해줄 네이티브 강사를 구한다면 1달 평균 300~400만원이라는 금액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에듀팝콘의 필리핀 영어캠프 같은 경우에는 ESL 캠프가 300만원대(항공권 별도) 로 진행되고 있다. 필리핀 현지의 미국식 12년제 국제학교에서 필리핀 원어민 강사의 1:1지도는 물론 현 국제학교 교사(미국, 호주, 캐나다 유명 대학 출신)인 네이티브 스피커에게 소규모로 수업을 함께 수업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네이티브 강사를 구해 공부하는 것보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필리핀 영어캠프를 참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것이다. 현재, 에듀팝콘의 ESL 캠프는 국제학교와 직접 MOU 협약을 체결한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으로 얼마 전에는 이튼어학원과도 제휴를 체결해 그 어떤 곳보다 공신력 있고 체계적이다. 현재 캠프에 참가하는 모든 회원에게 전화영어 1개월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으니 서둘러 문의해 보자.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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