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본 김당선자 68일] 화두는 '經世濟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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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김대중 대통령당선자가 지난해 12월30일 밤 일산 자택에서 경세제민 (經世濟民.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 친필 98년 신년휘호를 써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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