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보, 내가 왔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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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6.25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한 할머니가 남편의 묘비 앞에서 명복을 빌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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