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해 4월 41억4천여만원을 들여 연수구연수동635 연수전화국 맞은편 3천7백여평의 부지 위에 지상4층.지하1층 규모로 착공한 연수경찰서 신축공사를 7월말까지 끝내고 8월중 문을 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연수
경찰서는 연수구 전지역과 기존 남부경찰서 석암,주안7.8,관교파출소등 4개 파출소를 관할하게 된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해 4월 41억4천여만원을 들여 연수구연수동635 연수전화국 맞은편 3천7백여평의 부지 위에 지상4층.지하1층 규모로 착공한 연수경찰서 신축공사를 7월말까지 끝내고 8월중 문을 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연수
경찰서는 연수구 전지역과 기존 남부경찰서 석암,주안7.8,관교파출소등 4개 파출소를 관할하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