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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Memo] 한국프랜차이즈협회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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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 한국창업전략연구소는 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09 소형 매장의 틈새시장’이라는 주제로 창업 강좌를 한다. 장기불황에 힘들어하는 점주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02-716-5600.

■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한국창업경영연구소는 3∼5일 오후 1시 ‘자영업자 및 프랜차이즈 기업을 위한 매출 증대와 매장 활성화 강좌’를 연다. 자영업자의 올바른 영업환경 개선과 프랜차이즈 창업 및 업종 변경자의 성공 점포 만들기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4만5000원. 02-959-5555.

■ 프랜차이즈 업체인 퍼스트에이엔티가 라이스치킨 전문점 ‘콤마치킨’(www.commachicken.com), 우동 전문점 ‘한우동’(www.hanudong.co.kr), 웰빙퓨전요리주점 ‘수리야’(www.suriya.co.kr) 등 3개 브랜드의 사업설명회를 4일 오후 3시 서울 신수동 본사에서 연다. 1588-0679.

■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호아빈’(www.hoabinh.co.kr, 031-904-7600)과 일본라멘&마끼 전문점 ‘멘무샤’(www.menmusha.co.kr, 031-920-9202)가 5∼25일 홈페이지에 식사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5만원권 식사권을, 응모자 모두에게 애피타이저 모듬춘권시식권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 www.garten.co.kr)는 3일 오후 4시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참가비 무료. 02-594-8081.

■ ‘피시&그릴’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리치푸드가 새 브랜드인 퓨전구이 전문점 ‘온더그릴’(www.onthegrill.co.kr)을 론칭했다.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을 꼬치에 꽂아 고객이 직접 숯불에 뒤집어 가며 구워먹는 게 특징이다. 02-326-3187.

■ 소스치킨전문점 ‘딥앤조이치킨’(www.dipnjoy.com)이 4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부근 신화빌딩 601호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02-786-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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