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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前대통령 부인 입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최규하(崔圭夏)전 대통령 부인 홍기(洪基.82)여사가 지난 16일부터 노환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121병동 특실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洪여사는 지난 5월 서울마포구서교동 자택 욕실에서 넘어져 골반뼈 골절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3개월동안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노환이 겹쳐 일절 바깥활동을 못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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