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4일 대마와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흡연한 박경순(朴炅洵.32.악사.강릉시왕산면대기리176)씨와 강영일(姜榮一.42.유흥주점업.강릉시성내동8)씨등 6명을 대마관리법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朴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강릉시저동 경포호수 주변 등에서 담배속을 파내고 그속에다 말린 대마 0.2~0.3을 넣어피우는등 모두 33차례에 걸쳐 대마를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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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4일 대마와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흡연한 박경순(朴炅洵.32.악사.강릉시왕산면대기리176)씨와 강영일(姜榮一.42.유흥주점업.강릉시성내동8)씨등 6명을 대마관리법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朴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강릉시저동 경포호수 주변 등에서 담배속을 파내고 그속에다 말린 대마 0.2~0.3을 넣어피우는등 모두 33차례에 걸쳐 대마를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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