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2억번째 탑승객이 된 윤병규(55.협진정밀사장.가운데 오른쪽)씨가 31일 오전11시 대한항공 조양호 사장으로부터 꽃다발과 기념품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사업차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한 윤씨는 기념품으로 미주지역 비즈니스클 래스 왕복항공권 4장,3박4일 호텔숙박권등을 받는 행운을 안았다.
<방정환 기자>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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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2억번째 탑승객이 된 윤병규(55.협진정밀사장.가운데 오른쪽)씨가 31일 오전11시 대한항공 조양호 사장으로부터 꽃다발과 기념품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사업차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한 윤씨는 기념품으로 미주지역 비즈니스클 래스 왕복항공권 4장,3박4일 호텔숙박권등을 받는 행운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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