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 '성실납세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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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외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계 반도체 부품 수입업체인 지너스코리아와 일본계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화진테이크로가 모범.성실 납세자로 선정됐다.

두 기업은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매출 누락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하지 않고 성실하게 낸 것으로 밝혀졌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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