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문화교류기금상 이승신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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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올해 ‘일한 문화교류 기금상’ 수상자로 손호연 단가연구소의 이승신(사진) 대표가 선정됐다. 이 대표는 일본에서 유명한 단가 작가인 손호연 시인의 장녀로 어머니의 작품을 한국어·영어·프랑스어로 번역출판하고 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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