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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단잡기 놀이」 대통령상 차지-전국민속예술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충남 부여의 단잡기놀이가 제3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1,000만원)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충남 공주에서 열려 13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는 또 경기도 광명농악이 종합우수상인 국무총리상(상금 600만원)을 받았으며,▶대전의 도안동 옥녀봉기우제(민속)▶전남순천의 구산물보기굿(민속)▶충북의 용신놀이(민속) ▶강원도 양양의 입암농요(민요)▶대구 달성의 다사농악(농악)등 5개 팀이각각 우수상(문체부장관상.상금 25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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