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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친王은 2代행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조선시대의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英親王)이 은행 광고모델로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은행들이 아이디어 광고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상업은행이 2대 행장을 지낸 영친왕을 등장시켜 민족은행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고객을 왕으로 모시 겠다」는 이미지를 담은 광고물을 제작,유선방송을 통해 홍보에 들어갔다.
〈金相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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