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술문화 재단 「삼성문화재단」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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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삼성그룹은 1일부터 삼성미술문화재단의 이름을 「삼성문화재단」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문표기도 「SAMSUNG FOUNDATION OF ART & CULTURE」에서「SAMSUNG FOUNDATION OF CULTURE」로 바꿨다.삼성문화재단은 올해 설립30주년을 맞았으며 호암미술관을 운영하고 대종상 을 공동 주관하는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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