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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폐사된채 태안 해안에서 발견된 새끼돌고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20일째를 맞은 25일 오후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의 한 항구에서 기름에 오염된 채 발견된 새끼 돌고래가 한 주민에 의해서 육지로 옮겨지고 있다. 【태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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