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가이드] 11월 1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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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인체 대탐험-공개! 아인슈타인의 뇌(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9시)=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유전일까, 노력의 결과일까. 두 진행자가 각각 엇갈린 주장을 증명하러 나선다.

◆데드존-위험한 동행(CNTV 밤 11시)=사라와 월트는 아들과 조니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마련하러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다.

◆살인자는 말한다(Q채널 밤 12시)=국내 최초 범죄심리 다큐멘터리.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게 되는 심리적 과정을 재연, 범죄심리학자 및 경찰의 분석 등을 통해 추적한다.

◆네버엔딩, 쇼를 하라(MBC에브리원 밤 12시 5분)=‘흥보가 기가 막혀’로 인기를 누렸던 그룹 육각수의 도민호가 출연해 10년 전 추억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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