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시아 지역에선 아직도 6억명 이상이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국 주류 사회의 관심을 높여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인도·인도네시아 등에서 북태평양 한미상공회의소 이사장, 샌프란시스코 아시안아트 뮤지엄 커미셔너, 북가주 한인무역인협회(OKTANC) 고문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주 지사(샌프란시스코)=송병주 기자
그는 “아시아 지역에선 아직도 6억명 이상이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국 주류 사회의 관심을 높여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인도·인도네시아 등에서 북태평양 한미상공회의소 이사장, 샌프란시스코 아시안아트 뮤지엄 커미셔너, 북가주 한인무역인협회(OKTANC) 고문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주 지사(샌프란시스코)=송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