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30일 지금까지는 주택은행만 취급해온 장기주택 마련저축을 내달중순부터는 일반 은행들도 취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밝혔다.이에따라 은행간 유치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1월 10일 처음 도입됐던 이 저축은 5년이상 불입하면 이자소득세가면제되고 10년이상 불입하면 저축원리금의 2배까지 대출받는 혜택등이 주어진다.
장기주택마련 저축 일반銀行도 취급-내달중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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