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해직여교사/아파트서 투신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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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춘천=이찬호기자】 26일 오전 2시쯤 춘천시 석사동 삼익 2차아파트 201동 앞길에서 전교조 해직교사인 길옥화씨(31·여·원주시 평원동 144)가 숨져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박병훈씨(5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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