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윌리엄스, 8강행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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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3일(한국시간) 롤랑가로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2007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러시아의 디나라 사피나에게 강서비스를 넣고 있다. 윌리엄스가 2-0으로 이겨 8강에 올랐다. 남녀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쥐스틴 에냉(벨기에)도 8강에 진출했다.

[파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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