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연합통신 국장|「최은희 여기자 상」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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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이정희 연합통신 외신국장이 올해의 제9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91년 5월 한국언론사상 첫 국장이 된 이씨는 62년 동화통신에 입사한 후 30여년 간 주로 외신부에서 근무하면서 폭넓은 시야와 국제적 감각으로 취재역량을 발휘해왔다.
시상식은 5월12일 오전10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 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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