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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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정든 님』(27일 밤8시30분)=홍련은 급한 일이 생겨 더 이상 안내 할 수 없다며 동생 명우에게 자기대신 동철의 안내를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박씨는 며느리 은향에게 현재의 처지가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에는 더 나은 세상이 올 것이니 양씨의 장손을 부디 잘 키우라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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