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일랴 하이니히소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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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지난해 호암갤러리에서 첫선을 보여 호평받았던 독일의 신표현주의 작가 일랴 하이니히(41)의 소품전이 19일까지 표화랑(543-7337)에서 열리고 있다.
서예를 연상케하는 즉흥적이고 힘찬 붓터치와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역동적인 추상회화 43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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