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세무조사 환영/민중당대변인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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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민중당의 정태윤 대변인은 4일 성명을 내고 『갖은 특혜와 특권을 사법적 대상에서 제외되던 현대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를 환영한다』며 『정부는 이번 세무조사를 계기로 독점재벌 우선정책을 버릴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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