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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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 『여의도 법정』(15일 아침9시20분)=「존폐시비-사형제도」. 흉악범·가정파괴범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면서 사형제도의 존폐에대한 논쟁이 재연되고 있다, 잔인한 수법의 살상행위와 가정파괴범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사형제도는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세계의 행형제도가 응보형에서 교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며 폐지해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사형제도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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