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원 개인전
(27일까지, 서울 소격동 빛갤러리.02-720-2250)
발가벗은 사람들이 춤을 춘다. 나비가 폴폴 날아다니고, 꽃들이 활짝 피었다. 풀들은 살랑대고, 벌이 꽃과 입 맞춘다. 근심도 없다. 속박도 없다. 이곳은 대자연이라는 무릉도원.
이양원 개인전
(27일까지, 서울 소격동 빛갤러리.02-720-2250)
발가벗은 사람들이 춤을 춘다. 나비가 폴폴 날아다니고, 꽃들이 활짝 피었다. 풀들은 살랑대고, 벌이 꽃과 입 맞춘다. 근심도 없다. 속박도 없다. 이곳은 대자연이라는 무릉도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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