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2일 오대양직원들의 집단폭행·암매장사건과 관련,숨진 4명의 시체에 대한 신원확인결과 자수자들이 자백한대로 오대양총무 노순호씨(당시 32세) 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밝혀내고 이같은 사실을 충남경찰청에 통보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난달 17일 대전시 하소동 51의 1 옛 오대양농장 창고터에서 발굴한 시체 4구를 경찰로부터 인계받아 「슈퍼임포즈」(형상재현기법)·혈액형 감정·치열감정 등을 통해 신원확인작업을 해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2일 오대양직원들의 집단폭행·암매장사건과 관련,숨진 4명의 시체에 대한 신원확인결과 자수자들이 자백한대로 오대양총무 노순호씨(당시 32세) 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밝혀내고 이같은 사실을 충남경찰청에 통보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난달 17일 대전시 하소동 51의 1 옛 오대양농장 창고터에서 발굴한 시체 4구를 경찰로부터 인계받아 「슈퍼임포즈」(형상재현기법)·혈액형 감정·치열감정 등을 통해 신원확인작업을 해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