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신에 호흡 맞추기에 역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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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스타 급 주전선수들의 심기일전을 독려하고 이들의 뒤를 받칠 교체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훈련초점을 맞췄다. 또 이종택(한양대)등 좌타자들을 스카우트, 지난해 언더스로투수에 약한 취약점을 보완했다. 한대화 김성한 김종모 등 노장과 홍현우 이호성 김태완 등 젊은 두수들의 호흡 맞추기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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