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빚은 방소 통역/신연자씨 사표 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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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외무부는 노태우 대통령의 방소기간중 우리측 공식통역원으로 수행하다 만찬장에서 임의 퇴장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신연자씨의 사표를 21일 수리했다.
외무부는 지난 4일 신씨를 별정직 2급으로 특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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