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부른 테너 박인수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BBS-FM 『노주현·이주실의 여성만세』(14일 오전 10시5분∼12시)=초대손님으로 테너 박인수씨가 나와 가수 이동원과 함께 부른 노래 『향수』에 얽힌 뒷얘기를 들려준다.
성악가로서 대중가요가수와 함께 가곡풍의 가요를 부르게된 동기와 그의 음악세계를 알아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