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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일 오픈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국내 프로 골퍼들이 10월부터 해외 원정러시를 이룬다.
상금 랭킹 1위인 이강선이 10월4일 개막되는 제55회 일본오픈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박남신·최상호·최윤수는 제6회 던힐컵 본선(10월11∼14일·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 참가한다.
또 월드컵 대회(11월 22∼25일·미국)에는 박남신·최상호, 그리고 조니워커 아시안 클래식(12월12∼15일·홍콩)에는 이강선·최윤수와 5일 개막되는 한국오픈 대회의 상위선수 1명 등 3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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