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표현주의 회화의 기수 일랴 하이니히 작품전이 7일 오전11시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사진>
이 개막식에는 유경채예술원회장,김서봉 미협이사장,이경성 국립현대미술관장을 비롯해 이대원ㆍ박노수ㆍ박서보씨 등 원로 중진화가들과 양수제 중앙일보부사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전시회에는 자유로운 필치와 과감한 색채로 인간의 내면세계와 상황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유화와 드로잉 1백30여점이 출품됐다. 31일까지.사진>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독일 신표현주의 회화의 기수 일랴 하이니히 작품전이 7일 오전11시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사진>
이 개막식에는 유경채예술원회장,김서봉 미협이사장,이경성 국립현대미술관장을 비롯해 이대원ㆍ박노수ㆍ박서보씨 등 원로 중진화가들과 양수제 중앙일보부사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전시회에는 자유로운 필치와 과감한 색채로 인간의 내면세계와 상황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유화와 드로잉 1백30여점이 출품됐다. 31일까지.사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