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유미』 제작 뒷얘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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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KBS 제2TV 「11시에 만납시다」(5일 밤11시5분)=「KAL 폭파사건 다룬 신상옥」. KAL폭파사건을 다룬 영화 『마유미』의 신상옥 감독과 마유미역을 맡았던 김서라양을 초대한다. 신감독의 첫 재기 작품인 『마유미』는 완성전부터 최대제작비, 최다국 해외로케, 특수 촬영등으로 숱한 화제를 뿌린 작품이다. 개봉을 앞두고 영화 『마유미』의 뒷얘기와 신감독이 본 북한영화의 실상, 귀국후 생활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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