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도 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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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오는11일 6만명 수용규모의 도쿄돔에서 열릴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23·미국) 의 세계헤비급통합타이틀 7차 방어전에 마이클 잭슨 (31) 등을 포함한 유명인들이 몰려들어 법석을 피울 전망.
프러모터인 돈 킹씨 (58)는 최근 들어 미국의 최고명사로 부상한 부동산황제 도널드 트럼프부부가 마이클 잭슨과 함께 전용 제트기 편으로 동경에와 타이슨의 경기를 관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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