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소련은 올 들어 사상최초로 「모스크바 음악극장 발레무용단」이 북한서 공연을 갖는 등 활발하게 문화교류사업을 벌였다고 모스크바방송이 4일 보도했다.
한편 내년에는 평양가극단이 모스크바를 방문, 가극 『꽃 파는 처녀』를 공연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북한은 내년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스크바서 열리는 사회주의 나라들의 국제연극예술 축전에도 처음으로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내외】
○…북한과 소련은 올 들어 사상최초로 「모스크바 음악극장 발레무용단」이 북한서 공연을 갖는 등 활발하게 문화교류사업을 벌였다고 모스크바방송이 4일 보도했다.
한편 내년에는 평양가극단이 모스크바를 방문, 가극 『꽃 파는 처녀』를 공연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북한은 내년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스크바서 열리는 사회주의 나라들의 국제연극예술 축전에도 처음으로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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