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50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5세대 이동통신(5G)이 가능한 새 스마트폰을 내놨다. 신작 이름은 ‘Q92(사진)’로 출고가격(49만9400원)만 놓고 보면 올 상반기에 내놨던 벨벳(89만9000원)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삼성의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51 5G’(57만2000원)보다 8만원 가까이 싸다. Q92의 뒷면에만 총 4개의 카메라를 넣었다.
LG가 50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5세대 이동통신(5G)이 가능한 새 스마트폰을 내놨다. 신작 이름은 ‘Q92(사진)’로 출고가격(49만9400원)만 놓고 보면 올 상반기에 내놨던 벨벳(89만9000원)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삼성의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51 5G’(57만2000원)보다 8만원 가까이 싸다. Q92의 뒷면에만 총 4개의 카메라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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