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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D-6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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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D-62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D-62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 홍보를 위해 19일 부산역에서 길거리탁구대회를 열었다. 한국 탁구 레전드 오상은(43) 미래에셋대우 코치(왼쪽)와 김경아(43) 삼성생명 코치가 200여 명의 부산시민 앞에서 이벤트 매치를 벌였고, 이어 부산 지역 숨은 탁구 고수들과 실력을 겨뤘다. 경기 후엔 시민과 사진 촬영을 하고 사인을 해줬다. 또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대회를 알렸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3월 22~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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