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서예작가 요코야마 다이지 씨가 덕성여대 한일 비교문화연구소 후원으로 오는 8월 4∼8일 닷새 동안 동덕미술관 제 3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요코야마씨는 해방 전 서울에서 출생, 한국과는 깊은 인연을 지니고 있는 작가로 현재는 후쿠오카(복강)현 이즈카(반총)시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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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예작가 요코야마 다이지 씨가 덕성여대 한일 비교문화연구소 후원으로 오는 8월 4∼8일 닷새 동안 동덕미술관 제 3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요코야마씨는 해방 전 서울에서 출생, 한국과는 깊은 인연을 지니고 있는 작가로 현재는 후쿠오카(복강)현 이즈카(반총)시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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